매일신문

면역체계 암 반응 PET로 촬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암이 처음 발생하기 시작했을 때 면역체계가 이를 어떻게 알고 어떤 반응을 나타내는지가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통해 처음으로 관찰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존슨 암센터의 미생물학-면역학-분자유전학교수 오웬 화이트 박사는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11월 29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면역체계는 암이라는 낯선 항원이 나타나면 맨 먼저 배출림프절에서 림프구와 골수세포의 수를 증가시키고 이어 이들을 종양발생 부위로 이동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지난 28일 보도했다.

화이트 박사는 실험동물에서 골수를 채취해 모든 골수세포를 PET로 관찰할 수 있는 두 가지 방사성 탐지물질로 표시한 뒤 다시 실험동물에 주입하고 이어 암세포를 투입한 결과 이 같은 면역체계의 반응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