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4시 56분께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앞산 임휴사 뒤편 9부 능선 부근에서 입산자의 실화로 보이는 불이 나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은 전날 오후 8시 14분께 비슷한 지점에서 처음 발생,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500여평을 태우고 2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이날 새벽 잔불이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시.구 방재부서 공무원 등 100여명이 동원돼 불길의 확산을 막고 있지만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 2대를 투입해 본격적인 진화에 나설 방침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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