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7일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연구보도와 관련,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MBC PD 수첩 사건을 형사2부에배당했다. 검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 등 고발 내용을 먼저 파악해보고 법리 검토를 거쳐본격적인 수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과학 분야의 심도있는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황 교수측에서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수사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른 역사 추진 협의회' 대표 박의정(77)씨는 6일 오후 PD수첩의 줄기세포 보도가 황 교수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6개월 이상 지연시켰다며 MBC 최문순 사장과 PD수첩 최승호 CP, 한학수 PD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