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산 사진을 담아온 김태수 씨의 첫 사진전 '비경설악'이 1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일반 2전시실에서 열린다.김씨는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7명이 좋아한다는 설악산의 비경을 이번 전시회의 주제로 삼았다. 배낭을 메고 힘겹게 오르내린 설악산 봉정암 바위의 빨간 단풍, 마등령 침봉과 범봉을 휘감아 도는 운해, 힘차게 바위를 치고 떨어져 흘러내리는 소승 폭포, 소청봉에서 찾아낸 진달래 등의 모습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안개 낀 새벽, 노을진 저녁 풍경부터 4계의 모습 등 다양한 시간대의 설악산 이곳저곳이 담겨 있다. 30여 점의 작품을 찍은 장소와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053)606-6114.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