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생각으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한복 디자이너 김명숙(50) 씨가 대구·경북 한복협회 제10대 회장직에 오른다. 유니버시아드 개최 기념 한복패션쇼, 전시회 등을 통해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 감각에 맞게 한복의 선을 살려 디자인한 작품 등을 선보여온 김 회장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신세계예식장 루비홀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영수기자 stel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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