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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멘토링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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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9일 과천청사에서 신규 공무원을 선배 공무원과 1 대 1로 맺어 지도하게 하는 '제1기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는다. 가르침을 받는 멘티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막 발령을 받은 5급 14명과 보건직 3명 등 17명이다. 이들을 가르칠 멘토는 팀장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공무원 재직 경험을 가진 선배 공무원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공무원 생활의 고충과 진로 상담, 경력 개발 지원, 학습동아리 공동 참여 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 받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멘토링제 운영으로 조직의 업무 능력과 일체감을 높이고 상시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신입 공무원 뿐 아니라 다른 부처에서 전입해오는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이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그동안 공석으로 둔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본부장으로 기획예산처 김용현 사회재정기획단장을 임명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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