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제비원 상가 현대화 공사 늑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인들 입주못해 노점 생활

안동시내 구시장내 제비원 상가 현대화 공사가 늦어지면서 50여 점포 세입자들이 추운 날씨속에 노점상을 면치못하는 등 골탕을 먹고 있다.

안동시내 중심가 재래시장 터 600여 평에다 연건평 600여 평으로 1, 2층 규모로 짓고 있는 이 상가 건물 공사는 현재 안동지역 ㅂ종합건설이 시공업체로 선정돼 지난 6월부터 시공중이지만 준공일을 석달 넘기도록 공사를 마무리 못하지 있는 상태다.

이는 원청업자와 하도급업자간 공사대금을 둘러싼 갈등 때문으로 알려진 가운데 9월말 준공 만 믿고 임대를 예약한 입주예정 상인들만 골탕을 먹고있다. 상인들은 "입주를 기다리며 길거리에 좌판을 펴놓고 있은 지 벌써 6개월째"라며 "전체 상인들이 본 영업손실만 6억여 원에 이른다"면서 공사지체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