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지부, 황교수 윤리 의혹 조사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건복지부는 23일 '황우석 조작극'과 관련, 올들어 생명윤리법이 발효된 이후 황 교수와 관련된 윤리적 시비에 대해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날 공식 논평에서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뜻을 표명한 뒤 "현재까지 알려진 윤리적 측면의 의혹은 주로 난자 제공 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와 서울대 수의대 IRB의 적절한 구성, 운영 여부"라며 "다른 윤리적 의혹이 불거질 경우 이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논평은 또 "서울대 조사위측이 황 교수 연구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서울대측과 조사의 구체적인 내용.방법 등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평은 이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에서 2004년 논문을 비롯한 황 교수 연구에서의 윤리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데 대해 복지부가 적극 협조, 지원할 것"이라며"세계줄기세포허브 운영에 대해선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 발표 후에 서울대측과 충분히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