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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영화 촬영 위해 '몸 만들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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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은 오빠' 임하룡이 '몸짱'에 도전하고 있다.

임하룡은 현재 촬영 중인 '맨발의 기봉이'(감독 권수경,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아빠, 여기 웬일이세요?'(감독 권성국, 제작 시네마제니스)에 캐스팅된 상태.

'아빠…'는 말썽꾸러기 아들(이민우)을 두고 세상을 떠난 후 아들의 친구로 환생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 영화에서 이민우의 아버지 역을 맡은 임하룡은 혹시 있을지 모르는 노출신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임하룡은 '평소 연기해 보고 싶던 아버지 역을 맡아 만족한다'며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신에서 상반신 노출이 있을 것 같아 이 기회에 몸을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하룡은 얼마 전부터 헬스클럽에서 체계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으며, 닭 가슴살 샐러드 중심으로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임하룡은 오는 26일부터 서울과 경남 남해를 오가며 '맨발의 기봉이' 촬영을 모두 마친 다음 바로 '아빠…'의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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