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 양궁 金 오교문, 호주 감독 선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드니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오교문(33) 수원시청 감독이 호주 양궁 대표팀 감독을 맡는다.

27일 양궁협회에 따르면 호주양궁협회는 오 감독에게 호주 남녀 대표팀과 주니어 대표팀을 모두 맡기기로 했다.

오 감독은 오는 2008년말까지 3년간 호주 대표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오 감독은 "다른 나라 감독을 맡는데 대해 고민이 없지 않았지만 한국의 실력을 보여주고 호주의 장점을 배워올 수 있는 계기라고 판단해 수락했다"고 말했다.

호주는 1997년부터 8년 이상 양궁 대표팀을 이끈 이기식(48) 전 감독이 내년 초 미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옮기게 되자 오 감독을 후임으로 영입해 10년 동안 한국 사령탑을 모시게 됐다.

오 감독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남자 양궁 간판스타로 활약하다 2001년부터 지도자의 길을 걸었으며 올해 초 수원시청 여자 양궁팀을 맡았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