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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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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이 27일 '2005년 노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대구 북구 학정동에 건립될 칠곡병원을 암과 노인성 질환치료 및 연구전문 메카로 조성하려는 사업(본지 11월 19일 1면 보도)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고령사회 대비 노인건강권을 보장하고 노인 의료비의 합리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의료센터 사업자를 공모, 전국 최초로 경북대병원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노인보건의료센터는 노인질환의 예방, 치료, 간호, 보호방법 등을 연구하고 노인 의학 교육 및 노인전문 의료인력 양성, 노인의료 사업의 창업·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 등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북대 병원은 2007년까지 총 250억 원(국고 62.5억, 지방비 25억, 자부담 162.5억)의 예산을 투입, 4천~4천500여 평에 150병상 규모로 노인보건 의료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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