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숙희 '숲-인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면에 담긴 직관을 통해 바라본 숲의 이미지를 담은 배숙희의 '숲-인간전'이 3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4관에서 열리고 있다.배씨의 작품을 채우고 있는 것은 검은 먹선과 여백이다. 시원스런 여백은 아래위로 뻗은 먹선과 함께 어우러져 넓은 숲의 이미지를 담아내고 있다.

먹으로 표현된 나무의 형상은 먹의 옅고 짙음, 중첩을 통해서 공간감을 자아낸다. 합판 조각에 먹을 진하게 먹여 붙인 오브제는 나무줄기이기도, 흩날리는 낙엽이기도 하다. 소품 4점을 포함해 총 14점의 작품이 전체적으로 하나의 숲을 이루고 있다. 053)242-2323.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