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31일 에이스 배영수를 마지막으로 2006년 연봉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배영수는 2005시즌 연봉 2억2천만 원에서 27.3% 인상된 2억8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배영수는 2005시즌 31경기에 출장해 11승11패, 2세이브, 2홀드, 방어율 2.86의 성적을 올렸다. 배영수는 또 탈삼진 147개로 리오스(두산)와 함께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도 안았다. 배영수는 3억 원 이상을 요구하며 협상의 장기화를 예고했으나 이날 구단의 설득으로 해를 넘기지 않고 계약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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