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은 최근 정부로부터 행정혁신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되면서 받은 시상금을 수성문예회관 건립비에 사용키로 했다. 구청은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대구 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방행정혁신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5억 원을 받았으며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기관으로까지 선정되면서 추가로 1억 원을 획득, 6억 원 전액을 수성문예회관 건립비에 투입하기로 했다는 것. 구청은 매일 전 직원에게 전자게시판을 통해 '혁신메아리'를 전파, 내부 혁신과제 266건을 발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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