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6일 기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조직을 흡수, 신설되는 비서실내 조직의 명칭을 '통일.외교.안보정책실'으로 정하고, 약칭 '안보실'로 부르기로 했다고 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대통령 보좌와 정책조정기능을 보다 효율화하기 위해 통일외교안보정책실을 비서실에 두기로 했고, 그동안 NSC 사무처가 수행해온 역할과 기능을 그대로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비서실 직제 개정과 NSC 운영 규정 개정 등 절차를 거쳐 이달말께안보실 조직 개편의 골격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급인 신임 안보실장에는 송민순(宋旻淳) 외교부 차관보와 이수혁(李秀赫) 주 독일대사가 복수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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