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민원 사후 진단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가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10일부터 '민원사후진단제'를 도입했다.'민원사후진단제'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10일 이내에 우편으로 설문서를 발송, 민원사무처리과정에서 애로사항 등 문제점을 수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제도이다.시는 민원처리와 밀접한 환경관련, 주택 인·허가 등 7개 취약부서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우편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