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6일 올 시즌 4번째 우승을 뒷받침하기 위한 프런트 진용을 새로 구성했다.
삼성은 지난해 우승을 일군 김응용 사장과 김재하 전무이사(단장) 체제를 2년 연속 가동, 큰 골격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지만 부단장 제도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과 함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경영지원팀과 홍보·기획팀으로 된 기존 조직은 운영·홍보·마케팅·관리 등 4개 팀으로 전환됐다.
신설되는 부단장에는 송삼봉 경영지원팀장이 승진, 취임해 김 단장의 기존 업무를 상당 부분 맡을 예정이다. 또 홍준학 경영지원팀 과장이 홍보팀장, 안현호 기획팀 차장이 마케팅팀장, 김세진 경영지원팀 부장이 관리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권오택 홍보팀장은 운영팀장, 심창섭 경영지원팀 과장은 홍보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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