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장 후보 수사의뢰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한나라당 읍·면 협의회장 1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김천시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인 김모(49) 씨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수사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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