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땅 명의이전 거절에 흉기로 찌르고 투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0대 남자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에게 땅 명의 이전을 요구했다 거절한다는 이유로 여자를 흉기로 찌른 뒤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쯤 성모(58·경남 합천) 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48·여) 씨에게 경남 합천에 있는 김 씨 소유의 밭 100여 평을 자신의 아들 명의로 이전해 달라고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흉기를 휘둘렀다는 것. 김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성 씨는 인근의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에 올라가 뛰어내려 숨졌다.

한편 배와 목 부위를 찔린 김 씨는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