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상류의 샛강들이 오는 2010년 2급수 이상의 맑은 수질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와 시·군은 공공수역의 수질을 2급수 이상으로 보전,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류마다 하수종말처리장을 갖춰 가동키로 하고 사업추진 중간연도인 올해부터 사업비를 집중 투입한다.
도는 지난해까지 5천768억7천600만 원을 들인 데 이어 올해 1천210억700만 원 등 2010년까지 3천415억 원을 들여 포항시 등 17개 시·군 46곳에 하수종말처리시설을 갖춰 안전한 상수원을 확보하고 연안지역 수질오염 예방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올해 983억1천900만 원을 들여 도내 39개 지구 214km에 대한 하수관거공사도 벌인다.
경북도 김광호 수질보전과장은 "하수종말처리장과 하수관거공사가 모두 끝나는 2010년이면 낙동강의 오염 부하량이 줄어들고 부영양화 물질이 제거돼 하천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이같은 예산이 차질없이 투입될 경우 낙동강의 오염 부하량이 줄어들고 부영양화 물질이 제거돼 하천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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