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의 경제분야 정책협력·통합을 바탕으로 시·도 행정통합을 이룩하고, 장기적으로는 영남권경제공동체를 형성하는 단기 및 중·장기 로드맵이 제시됐다.
대구경북연구원은 25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경제통합포럼 준비위원' 간담회를 개최, 취지문을 채택하고 '대구경북경제협력 로드맵'을 발표했다.
또 대구·경북통합을 위한 우선 연구과제로 △대구·경북 기초통계조사 및 통합 경기동향 포털사이트 구축 △대구·경북 협력을 통한 구미IT산업 생산거점 육성방안 △대구·경북 전략산업 간 공동연계방안 △대구·경북 공동 외국인기업 및 대기업 투자 유치 △경북통상 및 대구전시컨벤션센터의 전략적 제휴 △대구·경북 국제교류 공동협력사업 △첨단산업지원을 위한 과학기술기반 정비 △대구·경북 공동브랜드 개발 및 장소 마케팅 전략수립 △대구 KTX 출발 경북투어 상품 개발 △대구·경북 공동 낙동강종합치수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본 나고야 경제권 통합사례와 중국 베이징·톈진·허베이성 경제통합사례, 상하이경제권 형성사례 등이 발표됐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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