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6일 본부 부서장 및 개인·기업영업 지점장 등 136명에 대한 승진,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구은행이 지난해 전년대비 41.9%의 순이익 증가를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41.8% 및 40.7% 급증하는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올림에 따라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53명이 1~3급으로 승진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젊은 인재를 본부 부서장에 기용해 조직 혁신에 가속도를 붙였다"며 "또 여성과 4급(차과장급)을 지점장으로 발탁한 것을 비롯해 영업력을 크게 강화한 것이 이번 상반기 인사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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