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중심인 문경새재에서는 정월 대보름인 12일 하루동안 전국 산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전국 산악인 합동 시산제'를 지낸다.문경시와 사단법인 대한 산악연맹 주관으로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산악인 합동 시산제'는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산악인의 안전과 무사 산행을 비는 제례를 올리는 것.
이날 행사에는 공군군악대 연주, 의장대 퍼레이드 시범, 군견 시범훈련, 애완견 전시, 새해 운수 풀이, 즉석 장기자랑, 전통 연날리기, 음식나눠먹기, 경품추첨 등이 곁들여지고 광장에서는 가훈 써주기, 분재 및 도자기 전시, 농·특산물 판매, 산악장비 전시·판매,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문경시는 이날 행사 시작 시간까지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는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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