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북부지역 생산품의 저장·유통을 총괄할 종합유통센터인 '안동종합유통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승인을 지난달 31일자로 고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월 중 토지보상을 끝내고 본격 공사에 나서기로 했다.
안동종합유통단지 조성사업은 2002년부터 북부지역 물류거점 조성을 위해 공기업인 한국토지공사와 협약을 맺고 정부지원금 4억 원 등 185억 원을 들여 안동 풍산읍 노리 일원에 6만9천 평 규모로 2007년 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안동종합유통단지는 화물터미널 3천947평, 집배창고 1만1천359평, 농산물유통센터 1만8천480평, 도소매단지 9천606평, 지원시설 5천696평, 공공시설 9천983평 등 총 6만9천71평 규모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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