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문시장 화재 원인 전기 합선으로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수사결과 발표

서문시장 2지구 화재를 수사해온 대구 중부경찰서는 3일 "1층 복도쪽 천장 주변에서 3곳가량의 '전선 단락 흔적'을 발견함에 따라 전기 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화재 원인을 발표했다.

그러나 경찰은 정확한 발화부위는 감식을 통해서도 알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와 관련, 스프링클러 시스템상 오류를 발견하지 못해 스프링클러는 발화 당시 일단 작동했지만 물이 어느 정도 쏟아졌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경찰은 서문시장 2지구 소방점검을 맡은 ㅎ방재(주)가 화재발생 2개월 전인 지난해 11월 저수조의 물 양을 점검치 않았으면서도 점검한 것으로 대구 중부소방서에 허위통보한 사실을 밝혀내고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태료 200만 원 이하) 혐의로 관련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서문시장 2지구 방화관계자 김모(52) 씨도 방화시설 유지 관리 등에서 업무소홀(과태료 200만 원 이하)이 드러나 관련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