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5시51분께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이순신동상 앞에서 정모(59) 씨가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요구하는 유인물 30여 장을 뿌린 뒤 자신의 몸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분신 장면을 목격한 시민이 신고해 구조대가 출동했을 때 이미 숨져 있었다.
정씨는 이날 새벽 5시28분께 한 인터넷 사이트 토론방에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연구 중단사태 진실규명과 연구재개를 위해 광화문에 가자"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