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세계대전 때는 항독 레지스탕스로 활동했고 전쟁 후에는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 1949년 파리 근교에 오두막을 짓고 집없는 이들과 함께 엠마우스 공동체를 만든 '프랑스인들이 꼽는 금세기 최고의 휴머니스트'.
이 책의 지은이 아베 피에르 신부에 관한 화려한 수사들이다. 피에르 신부는 생의 마지막 유언이자 세상을 향한 바람이길 희망하며 선한 의지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과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냈다.
피에르 신부가 전해주는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던져주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묘비에 새기고 싶은 글은 어떤 것입니까?"라고.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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