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동마을 앞 철교=웃음거리"정종복 의원 철회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종복(경주) 국회의원은 14일 국회 문화관광위에서 문화재청을 대상으로 "경주에 위치한 대표적 민속마을인 양동마을 앞으로 한국철도공사가 추진 중인 10미터 높이의 철교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형적인 양반마을로 세계적인 관광자원이자 중요민속자료"라며 "철도공사가 이런 점을 무시하고 철교 건설을 강행한다면 세계인들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문화재청이 올해 양동마을 퇴락가옥 보수 등을 위해 책정한 예산이 33억 원이 넘는다"며 "이처럼 문화적 보존가치가 높은 마을 앞으로 문화재 훼손을 하는 시설이 건설되는데도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것은 문화재청의 존재이유를 상실케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건설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철도공사가 노선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