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길(61) 구미시의회 의장이 16일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윤 의장은 이날 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업과 시민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한나라당 공천을 노리고 있는 윤 의장은 영남고를 졸업했고, 구미1대학에 재학 중이다.
남유진(53) 전 구미부시장도 15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나라당 공천을 바라는 남 전 부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을 살려 구미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남 전 부시장은 1978년 행정고시(22회)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뒤 국가청렴위 홍보국장, 청송군수 등을 지냈다.
구미·김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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