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구미시장은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다음 적당한 시기에 독도를 방문, 독도 수호의지와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1일 구미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시마네 현의 소위 '다케시마의 날 1주년 기념식'과 관련해 이 같은 뜻을 밝히고, "우리의 영토주권을 국제사회에 확실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독도방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독도방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금의 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고, 새로운 협정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지방정부, 즉 경상북도도 중앙정부만 쳐다볼 게 아니라 민관 합동으로 '독도 국제 홍보사절단'을 만들어 독도가 우리 땅임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도청의 '독도지킴이 팀' 기능과 인력도 강화시키는 등 독도관할 자치단체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