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 전문 생산업체인 ㈜엔터라인은 경사가 진 실제 골프장에서 스윙을 하는 느낌을 갖도록 신발 자체에 경사를 준 발명특허 기능성 신발인 '포즈'(POSS)를 개발했다. 대부분 골퍼들이 연습장에서는 공을 잘 치지만 위·아래 또는 좌·우로 경사가 진 필드에서는 풀스윙을 못한다는 점에 착안, 기존 골프화 아래에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신발을 개발한 것.
굽높이 신발처럼 뒤축에 10㎝ 이상의 굽을 세운 POSS를 신을 경우 다양한 경사를 경험하면서 스윙 연습을 할 수 있다. POSS는 앞·뒤를 바꿔 신거나 한쪽만 신을 수 있기 때문에 앞·뒤는 물론 좌·우로 기울어진 지형에서 실제 스윙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엔터라인 관계자는 "자체 실험결과 보기 플레이어가 일주일가량 연습하면 2타 정도, 하루 10분씩 연습하면 5타를 줄일 수 있었다"며 "오는 3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산 국제골프박람회'에도 자체 부스를 만들어 참가할 예정"이라고 했다. 주문전화 1600-9055, 홈페이지 www.poss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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