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7주년 3·1절을 앞두고 27일 오후 6시부터 안동시내 웅부공원에서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안동시 주최로 독립 만세 운동이 재현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전국태극버스투어단 등 시민 1천여 명은 도포와 한복 등 1919년 당시의 차림으로 태극기를 들고 웅부공원에서 안동초교 앞까지 1km 구간에서 횃불 행진을 벌이며 독립만세를 외쳤다.안동지역은 만세운동이 일어난 1919년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독립 만세운동을 벌이다 13명이 순국한 전국 독립운동 발상지 중 한 곳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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