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말 타계한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백남준의 유해가 3월 15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뉴욕 백남준 스튜디오의 한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백남준의 49일제 추모행사가 3월 1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카 하쿠다 겐씨가 백남준의 유해와 함께 15일 귀국길에 오른다" 면서 "이는 백남준이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한지 20년만"이라고 말했다.
백남준의 49일제 추모행사에서는 그가 타계하기 전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던마지막 유작 '엄마'가 전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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