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봄은 다시금 찾아왔습니다. 겨우내 숨죽였던 꽃망울들이 남쪽에서부터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온 산하가 목련꽃, 매화꽃, 벚꽃 등 꽃 잔치를 벌일 것입니다. 언뜻 부는 봄바람에 여몄던 옷깃을 슬그머니 풀어헤쳐 보기도 합니다. 매일춘추도 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싱그러운 봄처럼 가벼운 필치로 삶을 담을 것입니다. 3, 4월 매일춘추 필진을 소개합니다.
◇오창우
△경희대 신문방송학과·연세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독일 보쿰(Bochum)대 언론학 박사 △현 계명대 미디어영상대학 교수
◇앤드류 핀치(Andrew Edward Finch)
△영국 맨체스터대학 교육학(석·박사) △영국 브리스톨대학 음악학(석사) △대한영어교육학회 회장 △현 경북대 사범대 영어교육과 교수
◇김환식
△경북대 경영학 석사 △현 ㈜한중 대표이사 △현대시문학 신인상 △시집 '낯선 손바닥 하나를 뒤집어 놓고' 출간 △시인
◇백운하
△서울대 정치학과 중퇴 △(주)토트 기획이사 △(주)장원교육문화 경영기획실장 △현 ㈜크레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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