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종문제 그린 '크래쉬' 아카데미 작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문제를 다룬 '크래시'가제78회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을 거머줬다.

6일(한국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크래시'는 유력한 작품상 후보였던 리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을 제치고 최고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크래시'는 작품상과 함께 각본상, 편집상 등 노른자 트로피 3개를 가져갔다.

여성 프로듀서 캐시 슐먼은 "진실과 사랑을 다룬 우리 영화의 메시지를 읽어 준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후보에 오른 다른 작품이 모두 훌륭했고 함께 후보에 오를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미국 사회 내 인종 갈등 문제를 섬세하게 포착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영화. 백인과 흑인의 갈등을 대립구도로 삼고 있지만 히스패닉계와 아랍계의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좌절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