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뿌리깊은 인종문제를 다룬 '크래시'가제78회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을 거머줬다.
6일(한국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크래시'는 유력한 작품상 후보였던 리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을 제치고 최고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크래시'는 작품상과 함께 각본상, 편집상 등 노른자 트로피 3개를 가져갔다.
여성 프로듀서 캐시 슐먼은 "진실과 사랑을 다룬 우리 영화의 메시지를 읽어 준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후보에 오른 다른 작품이 모두 훌륭했고 함께 후보에 오를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미국 사회 내 인종 갈등 문제를 섬세하게 포착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영화. 백인과 흑인의 갈등을 대립구도로 삼고 있지만 히스패닉계와 아랍계의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좌절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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