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태展, 17일까지 동원화랑에서 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색 모노크롬의 진동'.

17일까지 동원화랑에서 열리는 이정태전 '白(백)으로부터의 백(百 )' 작품을 봤을 때 한눈에 느껴지는 분위기다.

이씨의 작품 속 화면에는 독특한 마티에르로 표현된 추상적인 기운이 흐르고 있다. 계곡 속을 휘감아도는 안개인 듯, 하늘을 떠도는 구름인 듯 선에는 흐름이 있고 굴곡을 이루고 리듬감이 살아있다.

까칠하고 매끄러운 선들이 섞여 한국화의 여운감을 전해준다. 수없이 반복되고 엉키고 꺾이고 부딪히는 선들은 서로 밀고 밀리면서 기운이 넘치는 자연의 신비감을 담고 있다.

붉은 색 물감이 뜨거운 태양의 기운을 머금은 작품 등 1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53)423-130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