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 김기원(46·영주시 창진동)씨가 2006년 농업부문 신지식인장(195호)에 선정됐다.
김씨는 1997년 쌀 전업농으로 선정된 후 쌀 개방화에 대응, 친환경농법과 친환경 농자재(유기물), 토양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기능성 쌀인 깜찰, 날씬미, 백찰 등 차별화 된 상품을 생산했다.
김씨는 기능성 영주 다이어트 쌀과 흑찰·날씬미·백찰 등을 상표등록과 실용신안 의장등록했고 포장디자인 2건을 특허 등록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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