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그맨 김형곤 병원에 시신 기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세상을 떠난 개그맨 김형곤의 시신이 기증된다.

김형곤은 1999년 3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시신 기증을 등록했으며, 유족은고인의 뜻을 기려 시신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고인의 오랜 친구이기도 한 엄용수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지부장은 11 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김형곤 씨의 부모님이 시신 기증에 동의하셔서 좋은 뜻을 받들기로 했다"고 밝힌 뒤 "이는 원로 코미디언들과 윤승문 한국연예협회 이사장, 조문식 KBS 코미디언 실장 등이 가족과 논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결식은 13일 오전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엄 지부장은 "영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김도헌 군)이 12일 오후 4시에 예정대로도착한다면 13일 오전 병원에서 영결식을 치를 것"이라며 "이 자리에는 코미디협회전회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