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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콘, 지멘스와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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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전문기업 포스콘(사장 최병조)이 14일 전기전자 솔루션의 세계 최고 선두주자인 지멘스(한국지멘스 사장 홀스트 카이서)와 향후 산업자동화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해 포괄적 기술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두 회사가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기술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멘스의 통합자동화(TIA), 통합전력(TIP), 통합솔루션(CIS) 등을 포스콘이 한국기업의 특성에 맞게 공급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포스콘은 이번 제휴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지멘스의 산업자동화 제품과 관련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사의 생산성 향상 및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최병조 사장은 "포스콘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능력과 지멘스의 솔루션개발 능력 및 선진 자동화 제품이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최상의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 세계 최고의 산업자동화 엔지니어링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 실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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