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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전국 첫 후보자 경선…저녁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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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권오을 국회의원·안동)은 15일 오후 5·31 지방선거 안동시장 및 광역의원 후보 선출 전국 첫 경선을 가졌다.

이날 경선에는 안동 지역 당원, 도당 대의원 등 3천200명과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경선 공정성을 위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와 개표 사무를 맡았고, 후보별 20여 명 등 모두 100여 명의 참관인단이 구성돼 상향식 공천의 경선 과정을 지켜봤다.

경선에는 안동시장 후보로 김휘동(기호 1) 현 안동시장과 김선종(기호 2)·권종연(기호 3) 경북도의원 등 3명, 안동시 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장대진(기호 1)·신성균(기호 2) 씨, 2선거구에 이주복(기호 1)·정경구(기호 2) 씨가 각각 나섰다.

개표 결과는 이날 저녁 무렵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권오을 의원은 "당원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경선을 통해 역량있는 후보를 공천, 안동은 물론 경북 전체에서 압승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안동·권동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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