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가정집서 모녀 변사체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전 11시30분께 경북 구미시 상모동의 한빌라에서 주부 노모(44)씨와 딸 정모(10)양이 숨져 있는 것을 노씨의 여동생(37)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노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께 통화한 뒤 13일부터 계속 연락이 닿지 않아 집으로 찾아갔더니 모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노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화장실에 쓰러져 있었고, 정양은 목에 상처가 난 채 안방에서 발견됐으며, 안방에서 제초제가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노씨가 심한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병력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재봉틀 수리기사인 노씨의 남편은 1년 전부터 필리핀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