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성덕다목적댐 증축 시작부터 '말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 안덕면 성재리 성덕다목댐 건설과 관련, 청송안덕면발전협의회(공동대표 이태식·김후택·이영희) 회원 50여 명은 15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를 찾아 농민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성덕댐 증축 반대 의사를 전달하고, 정문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다.

성덕다목적댐은 사업비 2천350억 원으로 현서면 수락리의 농업용 성덕댐을 없애고 하류 1.2km 지점(안덕면 성재리) 보현천에 저수량 2천790t규모의 콘크리트 중력댐(높이 58.5m, 길이 274m)을 2010년까지 건설한다는 게 기본계획이다.

수자원공사측은 "댐 증축계획에는 변함이 없지만 주민들의 요구로 피해보상을 위한 조사를 늦추고 있는 만큼 주민입장을 최대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4월 중 실시설계를 거쳐 10월 하순쯤에 착공할 예정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