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6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들에 대해 지역별로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의 경우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김범일 서상기 신주식 출마희망자(이상 대구시장 후보)와 김관용 김광원 남성대 정장식 출마희망자(이상 경북도지사 후보) 면접을 본다. 대구시장 후보 3명이 단체 면접을 본 뒤 경북도지사 후보 4명이 회의실을 찾아 순차적으로 보게 된다.
면접은 후보자들의 모두발언이 있은 뒤 현안에 대한 공천심사위원들의 공통질문 순서로 진행된다. 질의 응답이 끝나면 후보자들의 마무리 발언 기회도 주어진다.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면접은 대구·경북 외에도 20일 울산·강원, 21일 대전·충북·충남, 22일 부산·경남·인천, 24일 경기, 27일 서울 순으로 진행된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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