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서 마약류 의약품 도난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시내 일부 병원에서 마약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월 중순 대구 중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마약류 의약품을 도난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해 온 데 이어 지난 3일 오후 3시 20분쯤에는 서구 모 종합병원에서 약제실 철제금고 속에 있던 마약류 의약품 100개 앰플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것. 현재까지 경찰에 신고된 도난 의약품 앰플은 모두 400여개.

이들 병원에서 도난당한 약품은 염산페치딘이라는 진통제가 대부분으로 강한 마약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마약 중독자나 이들에게 약품을 파는 전문조직에 의해 이 같은 일이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병원 CCTV에 찍힌 남자 3명의 신원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펴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