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경주 베이힐인비테이셔널 공동 34위…팸플링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장(파72.7천207 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쳤다.

4라운드 합계 2언더파 286타로 대회를 마무리지은 최경주는 공동 34위에 올라체면을 세웠다.미국프로골프(P 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에서 막판 분전으로 중위권으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컵은 PGA 투어 12년차 로드 팸플링(호주)에게 돌아간 가운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공동 20위를 기록, 올들어 처음 '톱 10' 밖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당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