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문경여중 3학년 최정연(15) 양이 지난달 26일 치른 토익시험에서 만점인 990점을 받아 화제다.
이전에 토익시험을 한번도 치른 적이 없는 최 양은 경험삼아 처음으로 이날 시험에 응시, 뜻밖의 성적을 얻었다는 것. 지난해 경북도교육청 영어영재반에 뽑히기도 한 최 양은 "하루 3시간씩 영어공부를 해왔고, 학원수업과 토익문제집을 풀면서 시험을 준비한 덕분에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됐다."며 "문장을 많이 외운 것이 좋은 점수를 얻게 된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중학교 수학 교사인 어머니 민인자(45) 씨는 "영어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속적인 공부가 바탕됐으며, 영어동화책을 읽어준 것이 계기가 돼 초교 3학년 때부터 꾸준히 공부했다."고 말했다.
문경·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