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출산·고령화 대책 국민운동 23일 창립총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출산·고령화대책 국민운동연합이 23일 오전 동구 신천동 신라뷔페 별관 3층에서 창립 총회를 연다.

이 단체는 국가적 위기로 떠오른 저출산, 고령화 해법을 찾는 전국 최초의 민간 모임. 장이권 전 대구교대 총장이 창립준비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이재모 대구가톨릭대 사회복지학 교수가 특강에 나선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