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6자회담서 北 불법활동 논의 가능 시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27일(현지시간) 북핵 6자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참가국들은 어떤 문제든 이 회담에서 제기할 수 있다고 말해 6자회담 틀내에서 북한의 위폐 및 금융제재 문제를 북미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6자회담 공동성명 이행을 위해 의제별 소위가 만들어지면 북미관계정상화 소위에서 북한 위폐 문제 등이 논의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6자회담 초점은여전히 한반도 비핵화에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참가국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어떤 문제든 6자회담에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근 방미한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 천영우(千英宇) 외교통상부외교정책실장은 한국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6자회담에 나와 공동성명 이행 계획이합의되면, 평화체제, 비핵화, 정상화 등 여러 트랙(track)이 생기니, 정상화 트랙을그런 문제(위폐, 금융제재 등)를 제기하는 장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게 미국 입장" 이라고 밝혔다.

천 실장은 이들 문제를 논의할 장으로 "6자회담 언저리"와 "정상화 트랙"을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