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6자회담서 北 불법활동 논의 가능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27일(현지시간) 북핵 6자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참가국들은 어떤 문제든 이 회담에서 제기할 수 있다고 말해 6자회담 틀내에서 북한의 위폐 및 금융제재 문제를 북미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6자회담 공동성명 이행을 위해 의제별 소위가 만들어지면 북미관계정상화 소위에서 북한 위폐 문제 등이 논의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6자회담 초점은여전히 한반도 비핵화에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참가국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어떤 문제든 6자회담에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근 방미한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 천영우(千英宇) 외교통상부외교정책실장은 한국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6자회담에 나와 공동성명 이행 계획이합의되면, 평화체제, 비핵화, 정상화 등 여러 트랙(track)이 생기니, 정상화 트랙을그런 문제(위폐, 금융제재 등)를 제기하는 장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게 미국 입장" 이라고 밝혔다.

천 실장은 이들 문제를 논의할 장으로 "6자회담 언저리"와 "정상화 트랙"을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