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28일 성당시장 아케이드(비가리개) 설치공사를 끝내고, 시장상인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사진) 모두 4억1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인 결과 성당시장은 길이 124m, 폭 8m의 아케이드가 설치됐고 바닥포장, 하수도 정비, 점포별 간판정비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남구청은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에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대명5동 명덕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해 대명시장, 봉덕시장, 관문시장에 대해서도 아케이드 설치사업을 했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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