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한국영화 관객 1천만 명 시대'를 맞아 영화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콘텐츠로 인식하고 로케이션을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홍보 등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이뤄내기 위해 '경북영상위원회' 설립 발기인 회의를 열었다.
29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이의근 도지사, 원로 방송인 오지명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발기인회의를 연 경북도는 비영리사단법인 형태로 이사회와 운영위원회, 로케이션지원협의체 등으로 경북영상위원회를 구성, 4월중 사무국 요원(3~4명)을 채용하는대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도는 영상위원회가 설치돼 영화제작사 등의 영상물 제작과정에 대한 편의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경우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지역의 로케이션 건수가 점차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그로 인한 촬영팀의 숙박비·식비·장비대여료 등 수입과 함께 엑스트라·스텝 등 영상산업 관련 인력에 대한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기존 드라마 촬영세트장 등 관광자원과도 연계, 지역 홍보 및 이미지제고 등 장소마케팅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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